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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화물연대 총파업 엿새째 물류차질 확산…정부, 오후 대화 재개

율산관리자 2022-06-13 09:43:54 조회수 1,158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 엿새째인 12일 정부와 화물연대는 사태 해결을 위한 대화를 이어간다.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전국 곳곳에서는 물류 운송 차질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정부-화물연대 어제 '마라톤협상'에도 타협점 못 찾아…오늘도 대화 계속정부는 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10시간 넘게 화물연대와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산회했다고 밝혔다.

정부 측에서는 국장급인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이 대표로 나섰고, 화물연대에서는 수석부위원장이 실무협의에 참여해 파업 철회 방안을 모색했으나 양측 간 견해차만 확인한 채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협의가 성과 없이 끝난 뒤 양측은 각자 보도자료를 내고 협상 결렬의 책임이 상대방에 돌렸다.

국토부는 전날 실무협의 종료 후 "국토부는 화물차주에게 적정한 운임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국회 입법 논의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 기존 입장만 되풀이해 결국 대화가 중단됐다"고 주장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4075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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